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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I 2007-11-21 20:11:37 | 조회 : 3088
제      목  원자바오 중국 총리 부인 보석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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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장베이리 여사, 주린 여사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의 부인인 장베이리(張??·66) 여사와 리펑(李鵬) 전 총리의 부인인 주린(朱琳) 여사는 각각 ‘보석광(狂)’과 ‘명품족(族)’이라고 홍콩과 대만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대만TVBS방송은 위중다(余忠達) 대만중화민국보석협회 명예회장의 발언을 인용, “장 여사가 지난해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중국국제보석전을 직접 참관하면서 적어도 200만위안(약 2억5000만원) 상당의 비취 보석 반지와 귀고리 등을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위 회장은 “장 여사가 다시 구입할 경우에 대비해 이번에는 1500만위안어치의 귀금속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홍콩 빈과일보는 이와 관련, “현재 중국보석협회 상근 부회장인 장 여사는 400개의 점포를 가진 중국 최대 보석회사인 ‘베이징다이아몬드 보석공사’ 총재를 지낸 여장부”라고 밝혔다. 현재 우즈베키스탄 등을 순방 중인 원 총리는 부인의 사치스러운 모습 등으로 ‘평민 총리’ 이미지가 훼손될 것을 우려, 국내외 방문을 대부분 혼자 다니고 있다고 한다.

주린 여사의 경우, 샤넬과 카르티에 같은 고가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니는 걸로 유명하다. 특히 1997년 세계은행과 IMF(국제통화기금) 연차 총회 참석차 홍콩을 찾았을 때 4일 동안 머물며 매일 다른 명품 복장과 장신구를 선보였다고 홍콩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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